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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바로알리기 연구회

소식지

건강에 유익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바로 알리고 소비자 지향의 친환경 선진축산에 앞장섭니다.
제목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 소식지 132호 2026-08-21 13:42
작성자 Level 10

축산바로알리기 소식지 8월 3째주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한여름의 한가운데인 8월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최근 『최윤재 삶의 흔적: 회고와 성찰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에는 저의 어린 시절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보낸 32년, 그리고 정년퇴임 후 6년이 넘는 시간까지 제 삶의 주요한 흔적을 담았습니다.


이 자서전은 저에게 단순한 회고록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함께 걸어온 분들과 나눈 기억을 기록한 ‘기억의 장부’이자, 다음 세대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되돌아볼 수 있었고, 그동안 제 곁을 지켜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7월 31일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운영하는 ‘석학 커리어 디시젼스’ 사업의 일환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석학 커리어 디시젼스’는 각 분야의 우수 과학자들이 연구와 교육의 과정에서 마주했던 중요한 선택과 고민을 강연을 통해 기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 또한 자서전을 준비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중요한 순간과 선택들을 정리하고, 이를 다른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일이 개인적인 회고에 그치지 않고, 후배와 다음 세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연 영상을 아래에 첨부하오니 회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특강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개인 카톡이나 메세지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Me3JpdU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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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최윤재 삶의 흔적 : 회고와 성찰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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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축산신문2026년 8월 7일 기사]


이번 호 「최윤재의 축산 인사이트」에서는 “유통질서 재설계, 축산업의 ‘공정한 길’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축산물의 공정한 가격이 가능한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축산물 유통의 문제를 다시 짚어보되, 해외 사례와 최근의 기술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면서 축산업 유통의 현실과 과제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유통 구조의 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농가가 왜 어려운지를 묻는 데서 나아가, 생산자와 유통업체, 소비자가 모두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최윤재의 축산 인사이트>연재보기]


이와 함께 “EU, ‘고기’ 명칭은 고기에만 쓴다...식육 용어 사용을 제한”이라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최근 EU는 스테이크, 소시지, 베이컨 등 전통적인 육류 관련 명칭을 식물성 대체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식물성 대체식품이 기존의 육류 명칭을 활용하면서 소비자가 제품의 성격을 혼동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체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식육 용어를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사보러보기]


아울러 통일부가 발간한 「주간 북한동향」 제1836호(2026년 7월 20일~7월 26일)​와 제1837호(2026년 7월 27일~8월 2일)​의 주요 내용도 소개합니다. 북한은 각 도 과학기술위원회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선전했습니다. 또한 7월 말 무더위와 고온 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폭우 피해 지역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재해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북한의 농축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북한의 농축산업 현실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향후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북한 농축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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